2012년 6월 16일 토요일

특파원현장보고 다시보기 토도우 6월16일 추왯눗듦


"라딘 님, 그리고 아도 토도우 용병단을 비롯한 여러 용병단 분들께 저희 난민들은 마음으로부터 감사의 특파원현장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안전 지역까지 무사히 피난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특파원현장보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 난민들은 다시보기 심각한 위기에 6월16일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은 지금 조금의 생계수단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대로는 저희들의 대부분은 좋지 못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 용병단 여러분, 이 말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여러분을 곤란하게 하는 말인지 저는 잘 토도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너무나 절박하고 의지할 사람은 6월16일 여러분들 밖에는 없습니다. 제발 저희들을 도와 주십시오.

저희들이 토도우 이 특파원현장보고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저희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식량과 치안을 유지할 무력 등 모든 것이 모자랍니다.



어제 여기 있는 각 마을의 대표 분들이 모여서 앞날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상의하였습니다만, 이 6월16일 상황은 역시 다시보기 아도 용병단과 여러 용병단원 분들에게 기대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다시보기 내렸습니다. 저희를 살리실 분들은 여러분 밖에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미래를 맡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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